대웅상사·알앤피코리아, 비전 콘테스트 개최

입력 2011-02-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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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자회사인 대웅상사와 알앤피코리아 임직원 150여명이 24일 대웅제약 삼성동 본사 9층 강당에서 팀 비전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팀 비전 컨테스트는 팀원 간 비전을 공유하고, 발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원들의 단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비전 발표 콘셉트를 '재미있고 공감하기 쉽게'로 잡은 이번 행사에는 총 17개 팀이 참가, 열띤 경합을 벌였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젠트피아를 최고의 명품 브랜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TV쇼 진품명품'으로 패러디한 구매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용석 구매팀 주임은 "딱딱해 보이는 팀 비전을 재미있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표현해보려고 했다"며 "무엇보다 동료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단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 외에도 모두 12개의 팀이 우수상, 특별상을 받았다. 대웅상사와 알앤피코리아는 '창의적이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위해 직원콘서트, 비전 사진 콘테스트, 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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