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동반성장지수 추진계획'에 기대감 표명

입력 2011-02-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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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추진계획'에 대해 기대감을 표명했다.

중기중앙회는 23일 동반성장위원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56개 대기업을 평가키로 한 것은 동반성장 이행실적에 대한 실효성 있는 평가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유인 수단이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추진계획’에 매년 대기업의 동반성장 이행노력에 대한 ‘실적 평가’(정량)와 중소기업의 대기업별 추진실적에 대한 ‘체감도 평가’(정성)를 통해 동반성장지수를 산정하게 된다.

중소기업계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협약 평가와 관련해 협약내용 이행도 배점을 대폭 강화(49→70점)하고, △중소기업 현장 체감도에 부합하는 수요자 중심의 평가를 지향한 점, △1차 협력사 위주의 단선적 평가를 지양한 것에 대해 중소기업계의 목소리가 반영된 조치라고 평가했다.

특히 일부 업종(화학ㆍ비금속ㆍ금속)의 경우 대기업의 수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다면 9.29 동반성장 추진대책의 중요 사안인 ‘원자재가격 1개월 사전예시제’ 등 원자재 독점공급 대기업과 수요 중소기업간 공정거래 정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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