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주제강, 상승시도..."철광석 개발+유통 본격화"

입력 2011-02-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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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제강이 철광석 개발과 함께 유통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소식에 빠르게 낙폭을 축소하며 안정을 되찾고 있다.

미주제강은 23일 오후 1시 39분 현재 전일대비 2.81% 내린 6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차익실현 매물에 빌려 5%내외의 내림세를 기록하던 것을 감안하면 낙폭이 상당부분 축소된 모습이다.

이날 미주제강은 미국 알렉산드리아 에너지사(Alexandria Energy)와 멕시코 철광석 광산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서'에 서명하고 1차로 200만 달러를 투자해 철광석 유통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산의 확인 매장량은 약 900만톤, 추정 매장량이 약 5000만톤에 육박, 현재 가치가 약 16억2000만달러(약1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제강 관계자는 "연내 월 1만톤 규모의 철광석 생산 및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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