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앤알, 유가급등 수혜 불구 약세

입력 2011-02-2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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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쇼크로 국제 유가가 6% 넘게 급등했다. 최근 이틀 사이 배럴당 10달러 가까이 오르면서 최악의 경우 '제3차 오일쇼크'가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신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앤알은 약세다.

23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지앤알은 전일대비 5원(1.57%) 하락한 314원에 거래중이다.

지앤알은 최대주주가 한반도쏠라텍에서 조영균씨로 변경됐다고 전일 공시했다.

정기 주주총회를 위한 주주명부상 최대주주는 2010년 12월 31일 현재 한반도쏠라텍의 특수관계인인 박용범 씨(151만1921주, 2.51%)다.한반도쏠라텍 외 1인의 지분율은 0.01%(7775주)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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