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리비아 반정부 시위 여파에 '급락'

입력 2011-02-22 09:23 수정 2011-02-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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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들이 리비아 반정부 민주화 시위 사태 여파에 급락하고 있다.

건설업종지수는 22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전일대비 8.22포인트(3.84%) 급락한 205.81을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GS건설이 5000원(4.76%) 급락한 10만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금호산업(-5.02%), 대우건설(-4.65%), 중앙건설(-3.96%), 계룡건설(-2.78%), 동부건설(-2.34%) 등이 동반 하락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리비아에 진출한 국내 건설사는 24개사로 한국인 근로자 1343명이 현지 체류 중이다. 현대건설이 5개 현장, 대우건설이 6개 현장을 공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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