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주제강, 윤해관 신임대표 내정에 '급등'

입력 2011-02-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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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제강이 윤해관 신임 대표이사 내정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새 CEO선임으로 경영체제가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주제강은 18일 오후 2시 41분 현재 전일대비 5.35% 급등한 749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동양종금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미주제강은 거양금속 윤해관 대표를 신임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윤 대표는 향후 대외 전략사업과 글로벌 경영에 주력할 계획이며 전임 김충근 대표는 해외 사업 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미주제강의 경영권을 확보한 거양의 윤대표는 박정희 정권 실세 장군의 아들로 포스코 박태준 전 대표 등과 인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윤대표는 인맥 네트워크와 철강산업의 높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미주제강을 글로벌 철강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세계 원자재값 폭등에 따른 철강산업의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두산과 담수화 프로젝트 및 포스코 제2 제철소 건설 참여 등을 통한 미주제강•성원파이프의 본격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윤 대표는 오는 3월 정기주총 후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될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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