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 진흥기업發 리스크...사흘만에↓

입력 2011-02-1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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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흥기업 부도위기 리스크에도 선방하던 효성의 주가가 사흘만에 하락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5분 현재 효성은 전날보다 3000원(3.56%) 하락한 8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창구로부터 약 4만5000주의 매도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그동안 효성의 주가가 진흥기업 부도위기에도 선전했지만, 앞으로 자본잠식 등의 자회사 리스크로 단기적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한편, 전날 진흥기업은 "지난 15일 자정까지 만기 도래한 193억원의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사실상 최종부도를 냈지만, 어음결제를 요구한 솔로몬저축은행이 어음대금을 대납하기로 효성측과 합의하면서 최종부도를 피했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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