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 삼성전자와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 선언

입력 2011-02-16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의료기기 전문 기업 메디슨은 16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칸서스 보유 지분 43.5%의 삼성전자 인수가 종결됨에 따라 삼성전자의 계열회사로 편입된다고 밝혔다.

메디슨은 삼성전자의 세계 최고 수준의 CE, IT 기술 역량,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공 경험과 메디슨의 의료 기기 부분의 노하우와 기술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글로벌 일류 의료기기 기업으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메디슨은 기존 업체와 차별화된 신제품, 신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글로벌 마케팅, 영업망 확충을 통해 글로벌 의료 기기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 이 회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삼성전자 방상원 전무를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방상원 신임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에서 신수종 사업인 의료기기 분야를 초기에 사업화하고 메디슨 인수를 주관해 이번 CEO로 선임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HME (Health&Medical Equipment) 사업팀을 관장한다.

방상원 대표이사는 "앞으로 의료 산업은 IT 기술과 접목되어 컨버전스가 본격 전개가 예상된다"며 "이러한 산업의 전환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 메디슨의 우수 인재와 의료 분야 기술을 삼성전자의 디지털 기술, 글로벌 역량과 접목시켜 세계 일류 의료기기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9,000
    • -1.2%
    • 이더리움
    • 2,902,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
    • 리플
    • 1,997
    • -0.65%
    • 솔라나
    • 122,200
    • -1.85%
    • 에이다
    • 374
    • -2.09%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2.26%
    • 체인링크
    • 12,760
    • -1.31%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