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그룹, 1월 64만4200대 판매량 기록

입력 2011-02-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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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19.6% 성장... 아태지역에서만 23만9500대 팔려

폭스바겐그룹이 1월 한달간 총 64만4200대를 판매해 전년동기대비 19.6%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1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23만9500대를 판매, 32.5%의 판매 성장을 기록했고 중국에서도 30.6%가 증가한 21만7900대를 판매했다.

이외에도 남미 7만4700대(21.6%), 북미 4만1900대(9.4%), 독일을 제외한 서유럽 15만6800대(6.5%), 동유럽 3만1000대(30%) 판매를 기록하면서 대부분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자국인 독일에선 총 7만48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3%가 증가했다.

그룹 내 핵심 브랜드인 폭스바겐은 1월 한달간 총 41만88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35만9400대) 대비 16.5%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활약이 돋보였는데 총 17만50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13만5200대) 대비 29.4% 증가했다. 중앙 그리고 동유럽지역에서도 역시 1만대를 판매 31.9%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폭스바겐 그룹의 영업 담당 총책임자인 크리스티안 크링글러(Christian Klingler)는 "1월 폭스바겐그룹의 높은 판매 실적은 그룹 내 모든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며 성공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을 증명한 것"이라며 "폭스바겐그룹은 앞으로도 시장 상황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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