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급등 피로감...하루만에 보합세

입력 2011-02-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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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급등하며 2010선을 되찾은지 하루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피지수는 15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일보다 6.60포인트(0.33) 내린 2007.99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눈치보기 장세가 벌어져 혼조세로 마친 가운데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전일 급등한데 따른 피로감과 외국인이 하루만에 '팔자'로 돌아서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투자자가 181억원 어치를 파고 있으며 개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185억원, 100억원씩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266억원, 373억원씩 매물이 나오면서 639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다수의 업종이 내리고 있으며 건설업이 1%대의 하락율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업과 기계, 전기전자, 은행이 1% 안팎으로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POSCO와 현대차, LG화학, 현대모비스, 신한지주, KB금융, 기아차, LG전자, 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이 약보합에서 1% 가량 떨어지고 있다.

한국전력이 2% 이상 급등중이고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삼성생명, 삼성전자우가 1% 내외로 반등하고 있다.

상한가 1개를 더한 275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4개 포함 388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106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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