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 군(軍) 연계 마케팅 '눈길'

입력 2011-02-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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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미리마트가 군장병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키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계속되는 혹한과 어려운 안보 상황에 맞춰 군장병 사기진작을 위해 신한은행의 나라사랑카드와 연계해 이달 14일부터 할인 및 이벤트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매년 10월1일 국군의 날에는 삼각김밥, 샌드위치, 음료 등 군장병이 훼미리마트에서 많이 구매하는 품목에 대하여 50%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제공한다. 또 국군의 날 외에도 할인대상 품목에 대해 5% 할인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보광훼미리마트는 파주부터 고성까지 전방지역에 많은 점포를 갖고 있어 이번 서비스는 군장병들에게 큰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소대 단합대회 패키지 제공’ 이벤트도 실시한다. 훼미리마트 홈페이지 에 주소와 연락처, 군복무 중 다양한 에피소드를 적어내면 연간 200여명을 추첨해 한 개 소대가 단합대회를 할수 있는 분량의 음료 및 과자류, 위문용품 패키지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군 장병뿐만 아니라 부모님, 애인, 친구 등 일반인도 모두 참여 가능하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계속되는 혹한과 어려운 안보 상황에 고생하고 있는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기대하고 있다. 또 전역 후에도 단골 고객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광훼미리마트 관계자는“나라사랑카드 소지 고객 자체 모니터링 결과 주 4회 이상 이용고객이 64%나 됐고 42%가 삼각김밥, 샌드위치, 탄산, 차음료 등을 구매했다”며 “향후 다양한 혜택을 추가적으로 확대하고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군장병들을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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