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박석환 외교1차관 내정자

입력 2011-02-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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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내정자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경남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1979년 외시 13회로 입부해 정무, 경제, 영사, 의전 등 외교의 핵심영역을 두루 거친 '올 라운드 플레이어'이다.

그는 ▲통상1과장 ▲중국 참사관 ▲상하이 부총영사 ▲일본 공사참사관 ▲일본 공사 ▲의전장 ▲주베트남 대사를 두루 거쳤다.

특히 이징(北京) 참사관과 상하이(上海) 부총영사를 지낸 바 있어 대중관계 강화를 추구하는 정부의 정책기조와 부합한다는 평이다.

상하이 근무시절 한글학교를 세우는데 결정적 공을 세웠고 지난해 3월 베트남에 부임한 이후에는 하노이 한국학교 건립의 초석을 세우는 등 교민사회의 평가가 매우 높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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