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협회, ‘제12회 대한민국 신기술으뜸상’ 모집

입력 2011-02-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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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는 ‘제12회 대한민국 신기술으뜸상’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신기술으뜸상은 서류평가와 함께 학계 및 산업계 전문심사원의 현지심사, 경영자인터뷰 과정을 거쳐 경영자리더십 200점ㆍ기술혁신성 300점ㆍ제품경쟁력 300점ㆍ성장예측 100점ㆍ고객만족 100점으로 1000점 만점으로 점수를 매긴다. 혁신적인 기술과 우수한 품질로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기업 가치를 드높일 수 있는 제품 및 기술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그동안 삼성전자 무선사업부ㆍ웅진코웨이ㆍ한국수력원자력ㆍ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의 대기업 및 공기업이 참여해 163개 기업의 171개 제품이 신기술으뜸상을 받았다.

박재우 한국표준협회 지식서비스본부장은 “우리나라는 반도체ㆍ조선ㆍ화학ㆍ디스플레이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신기술이 많다”며 “이러한 신기술을 제품으로 상용화하는 노력과 동시에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일을 신경써야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4월 8일까지 전화(02-2624-0213) 또는 한국표준협회 홈페이지(www.ksa.or.kr/qualdev/newtech)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상식은 6월 15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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