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인천종합에너지 지분 매각 내년으로 연기

입력 2011-02-07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기업 선진화의 하나로 추진돼 온 인천종합에너지 지분 매각이 내년으로 늦춰진다

7일 지식경제부와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연말로 시한을 정했던 인천종합에너지 50% 출자지분 매각을 연기했다.

인천종합에너지는 송도 신도시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회사로, 정부가 지난 2008년 제3차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 발표 때 완전 민영화 대상으로 포함 시켰다.

이에 따라 난방공사는 지난해 10월 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인천종합에너지 지분 매각 공고를 냈지만 투자자가 나서지 않아 잇따라 유찰됐다.

난방공사 관계자는 “공공기관 선진화 일정상으로는 지난해 말까지 인천종합에너지 지분 매각을 위한 본계약까지 체결해야 했다”면서 “그러나 입찰이 두 번 다 유찰된 상황에서 매각을 계속 추진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2012년 초에 매각을 재시도키로 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설계부터 생산까지…‘올 차이나’ 공급망 구축 박차 [궤도 오른 中반도체 굴기 ①]
  • 신학기 소비도 양극화...“비싼 가방은 백화점서” vs “소모성 학용품은 다이소에서”(르포)[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 미쉐린 3스타 ‘밍글스’ 2년 연속 영예…안성재의 ‘모수’, 2스타 귀환[현장]
  • WBC 첫 경기 17년만 승리…다음은 한일전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살인자의 첫인상
  • '미스트롯4' 이소나, 최종 1위 '진' 됐다⋯'선' 허찬미ㆍ'미' 홍성윤
  • 바이오 IPO 다시 움직인다…신약·의료기기·디지털헬스 상장 러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35,000
    • -1.38%
    • 이더리움
    • 3,042,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37%
    • 리플
    • 2,058
    • -0.72%
    • 솔라나
    • 130,200
    • -1.36%
    • 에이다
    • 395
    • -1.5%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0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40
    • -3.45%
    • 체인링크
    • 13,470
    • -0.66%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