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개인ㆍ외인 동반 매수에 하루만에 상승...524.71(1.75P↑)

입력 2011-01-2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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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과 외국인의 '사자'에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6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75포인트(0.33%) 오른 524.71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밤사이 열린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와 동반 상승출발했다.

이후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도물량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외국인이 꾸준히 순매수하면서 지수하락을 방어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기관이 183억원 주식을 내다판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0억원, 134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지난 17일 이후 8거래일재 매도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가 3% 이상 크게 하락했으며 운송(-1.69%), 건설(-0.79%), 기타제조(-0.76%), 소프트웨어(-0.48%), 출판매체복제(-0.35%) 등은 내림세로 마쳤다. 반면 비금속(+1.85%), 섬유의류(+1.78%), 기계장비(+1.78%), 운송장비부품(+1.30%), 통신장비(+1.06%), 인터넷(+1.04%), 정보기기(+1.01%) 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세로 장을 마친 가운데 서울반도체(-0.25%), OCI머티리얼(-0.87%), 태웅(-1.18%)은 하락했다.

상한가 14개를 포함한 494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하한가 8개를 포함한 456개 종목은 하락했다. 90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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