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20년까지 그린비즈니스 50조 달성"

입력 2011-01-26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녹색경영비전 2020', 김순택 부회장 각 사별로 녹색경영 실천사항 점검 지시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이 삼성의 각 계열사에 녹색경영 상황을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삼성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26일 “환경과 안전을 생각하는 삼성이 되기 위해 각 사별로 사장들이 녹색경영 목표와 실천상황을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의 이같은 지시는 ‘삼성녹색경영비전 2020’을 달성하기 위해서다. 삼성은 2020년까지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발광다이오드(LED) 등 그린비즈니스 분야에서 매출 50조원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삼성녹색경영비전 2020은 녹색경영 글로벌 탑 달성을 목표로 △지속성장 추구 △사회적 책임 실천이란 2대 가치를 담고 있다.

3대 영역으로는 △자원보존 및 온실가스 저감 △녹색경영 비전과 시장 선도 △환경 안전 사고 예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삼성은 해외 자원의 재활용율을 9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온실가스 예상배출량도 30% 감축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오염 물질 배출을 50% 저감하고 전자 부문 신제품은 100%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출시해 업종별로 녹색경영의 최우수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다.

한편 삼성 사장단은 이날 삼성녹색경영비전 2020을 백재봉 지구환경연구소 전무의 강의를 통해 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골드만삭스는 왜 1만2000을 말했나…‘박스피’ 깬 밸류에이션 재평가 [코스피 1만 시대의 조건①]
  • 스페이스X 급락에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1.33%↓ [종합]
  • 고속도로 달리는 ‘유령 트럭’…물류현장 파고든 AI 화물차 [자율주행 트럭 시대 온다 ①]
  • 고물가에 ‘마감임박’ 상품 인기만점…알뜰 소비자들, 거의 ‘반값 할인’에 군침
  • IPO 끝낸 스페이스X, 이번엔 채권시장으로…AI 투자 실탄 확보[마켓핫]
  • 압구정·성수 이어 여의도도 달린다…대교 이주·시범 입찰 '착착'
  • 더위와 싸우는 공사장…'20분 의무휴식' 안착 시험대 [건설현장 여름나기①]
  • 오늘 중앙그룹 회생법원 대표자심문...향후 일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80,000
    • -0.12%
    • 이더리움
    • 2,602,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295,600
    • -1.34%
    • 리플
    • 1,695
    • -0.7%
    • 솔라나
    • 108,200
    • -2.35%
    • 에이다
    • 241
    • +0.84%
    • 트론
    • 502
    • +1.21%
    • 스텔라루멘
    • 299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0.45%
    • 체인링크
    • 11,890
    • +0.17%
    • 샌드박스
    • 81.66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