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4분기 사상 최대매출 2307억원 달성

입력 2011-01-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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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영업이익 345억원, 전년比 21% 상승

에스원이 지난해 4분기 경기회복에 따른 보안상품 수요 증가로 분기사상 최대매출을 달성했다.

첨단보안회사 에스원은 시스템 보안과 상품 매출 확대로 4분기 매출이전년동기 대비 18%성장한 2307억원을 기록했다고2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 3분기에 이은 분기실적 최대치로 공격적인 영업활동에 따른 지속적인 가입자 증가세가 매출성장과 직결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경기회복과 맞물려 보안 관련 상품의 매출 증가도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45억원, 3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각각 21%, 28% 씩 증가했다.

회사측은 올해 사업전망으로 "2011년에는 '알람사업 내실화'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하고,해외시장 및 공공부문 '보안솔루션'수주를 확대하는 한편, 헬스케어사업,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 빌딩에너지절약 시스템), 융합관제 등 신규사업 가시화에 주력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원은 주주중시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기준 50원 증가한 1200원으로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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