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이틀 연속 하락...92.53달러

입력 2011-01-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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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가격이 최근 배럴당 93달러 선에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전날 대비 배럴당 0.64달러(0.65%) 하락한 92.53달러를 기록하며 이틀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다른 국제유가는 유럽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달러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금리 인상 전망으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3월 인도분 선물은 배럴당 전일 대비 0.48달러(0.54%) 내린 89.11달러,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 선물은 전날보다 1.02달러(1.03%) 떨어진 97.60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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