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언 “과학벨트 관련 발언 과기비서관 문책해야”

입력 2011-01-19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19일 임기철 청와대 과학기술비서관이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의 입지 선정한 발언에 대해 문책을 요구했다.

과학벨트의 세종시 입지를 주창하고 있는 정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임 비서관이 대전특구에 내려가 대통령 공약사항을 지킬 필요가 없는 여건이라는 발언을 해서 평지풍파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임 비서관은 ‘대통령 공약사항이 변화가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고, 이에 충청 언론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야당이 정치 쟁점화했다”면서 “한나라당과 충청권에 타격을 가하는 발언을 한 임 비서관을 문책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임 비서관은 지난 6일 대덕특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과학벨트가 충청권 대선공약이라는 점과 관련, “처음과 달라진 측면이 있고 지금은 공약사항에 변화가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전국을 대상으로 선정작업을 벌이겠다고 언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0: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5,000
    • +1.44%
    • 이더리움
    • 2,692,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336,000
    • +6.53%
    • 리플
    • 1,851
    • +4.4%
    • 솔라나
    • 111,300
    • +4.8%
    • 에이다
    • 267
    • -1.84%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321
    • +1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70
    • +3.47%
    • 체인링크
    • 12,450
    • +2.13%
    • 샌드박스
    • 80.8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