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레, 지난해 7.4초에 1대씩 팔렸다

입력 2011-01-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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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6만대 판매해 전 세계 시장서 5.8% 점유율 달성

▲시보레 '크루즈'
제너럴모터스(GM)의 시보레가 지난 한 해동안 평균 7.4초에 1대씩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426만대를 판매한 시보레는 지난해 전 세계 자동차시장에서 약 5.8% 점유율을 차지해 전년 대비 0.35% 신장세를 보였다. 단일 브랜드로는 세계 4위 판매 실적을 내는 한편, 글로벌 5대 브랜드 중 유일하게 시장점유율을 증가시켰다.

이 같은 판매 증가는 대부분 신흥시장에서 이뤄졌다. 시보레의 신흥시장 판매 비중은 전체 판매량의 약 33%를 차지, 전년 대비 2%포인트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보레는 신흥시장을 포함해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 10개 국가에서 전체 판매의 약 85%를 달성했다. 시보레 소형차 아베오가 지난해 32만2234대를 팔려 성장세를 이끌었다.

GM 조엘 에와닉(Jeol Ewanic) 마케팅 총책임자(CMO)는 "뛰어난 디자인, 품질, 내구성 그리고 높은 제품가치를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인정받아 높은 판매실적을 달성했다"며 "계속해서 고객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고객을 시보레 가족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가치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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