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LS600hl, '히사이시 조' 공연 의전차량 지원

입력 2011-01-18 11: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8~19일 양일간 제공

▲18일~19일 히사이시 조 내한공연 기간 동안 의전 차량으로 지원되는 렉서스 'LS600hl'
렉서스가 18일부터 1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히사이시 조(Hisaishi Joe) 내한 공연에 'LS600hl' 모델을 공식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6년만에 한국을 찾은 세계적 영화 음악의 거장인 히사이시 조는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감독과 함께 작업한 사운드 트랙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내한공연에선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수록된 '원 서머스 데이(One Summer's Day)' 등 친숙한 영화 사운드 트랙과 함께 주옥 같은 곡들을 피아노 연주로 들려줄 예정이다.

의전차량으로 지원되는 렉서스 'LS600hl'은 렉서스의 최상위 모델로서 주행성능은 극대화한 반면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친환경성을 높여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구현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강사 '삽자루' 우형철 씨 향년 59세로 사망
  • 하이브 "뉴진스 홀대? 사실무근…부모 앞세워 여론 호도하는 구태 멈춰야"
  • 단독 정부 지원받은 영화…청각장애인 위한 '한글자막' 제작 의무화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승자독식 구도…계속되는 경영권 분쟁에 기업·주가 몸살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중소 업체·지방사업장 다 떠내려간다"…건설업계 불만 고조[PF 연착륙 대책]
  • '최강야구' 유희관, 287일 만에 모교 상대로 등판…2022년 MVP 품격 보여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596,000
    • +1.34%
    • 이더리움
    • 4,104,000
    • -0.77%
    • 비트코인 캐시
    • 611,500
    • +0.16%
    • 리플
    • 703
    • -0.28%
    • 솔라나
    • 205,000
    • +1.38%
    • 에이다
    • 610
    • -0.97%
    • 이오스
    • 1,092
    • -0.09%
    • 트론
    • 176
    • -2.22%
    • 스텔라루멘
    • 145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900
    • -1.32%
    • 체인링크
    • 18,670
    • -2.35%
    • 샌드박스
    • 581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