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코리아, 정책설명회 개최

입력 2011-01-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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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코리아 2011년 정책설명회(사진=비알코리아)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17~18일 양일간 ‘2011비알코리아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가맹점주 및 임직원 약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브랜드의 올해 사업전략을 공유하고 점주와 본사의 파트너쉽을 다지는 자리다.

이번 설명회에는 2011년 브랜드별 주요 사업정책 발표뿐 아니라 가맹점주들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현한 이색 공연과 깜짝 신제품 서빙 퍼포먼스 등 세심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맹점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먼저, 17일 진행된 배스킨라빈스 정책설명회에서는 지난 12월 미국에 설립한 제품개발연구소 넥스젠(NEXGEN)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의 외연 확대를 위해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디자인 혁신 등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18일 던킨도너츠 정책설명회에서는 커피 & 도넛시장의 마켓 리더로서 상 하반기 연2회 제품 컨테스트를 통한 점주와 고객의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등 신제품 출시와 고객층 확대를 위한 신규 브랜드 프로모션 계획 등을 발표한다.

특히 이번 정책설명회는 본사와 점주들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공감올림픽’을 테마로 각각 브랜드 달인 찾기, 한마음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가맹점주의 참여의 장을 넓혔다. 또, 우수점포 사례발표와 장기운영점포(20주년~5주년), 최대성장점포 등 시상과 포상을 통해 가맹점주의 사기를 진작하고 공로를 치하했다.

이밖에도 가맹점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신설한 해피팀 부스를 이번 정책설명회에 마련해, 해피팀에서 운영할 연간 서비스 교육 일정과 점주 생일 축하 제도 등 점포 만족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비알코리아 브랜드 전략팀 관계자는 "이번 정책설명회를 시작으로 가맹점주와 본사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상호간의 신뢰, 화합, 열정을 바탕으로 동반 성장할 수 있는 2011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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