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해 내수 점유율 목표 47%"

입력 2011-01-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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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부회장 "올해 국내 시장 치열한 경쟁"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첫줄 가운데), 양승석 사장(첫줄 왼쪽에서 네번째),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첫줄 왼쪽에서 두번째)와 전국 지점장 등 임직원들이 2011년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5일 양재동 본사 대강당에서 '2011년 상반기 판매촉진대회'를 개최하고 고객감동의 품질과 서비스를 통한 2011년 시장점유율 47% 달성을 결의했다.

이날 판매촉진대회에는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 양승석 사장,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을 비롯해 전국 지점장, 서비스센터장, 출고센터장 등 560여명이 참석했으며, 브랜드 슬로건 공유, 2010년 연간 최우수 지역본부 및 지점 포상, 2011년 판매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정의선 부회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올 한해 국내시장은 유럽과의 FTA 발효 등수입차 업체의 적극 공세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올해 그랜저, 벨로스터, 엑센트 등의 신차효과와 여러분 모두가 세계 최고의 자동차 기업을 만든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판매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 “올 한해 동안 △고객 서비스의 질적 혁신 △판매역량 강화와 생산성 향상 △창의적 아이디어의 판촉전략 개발 및 시행 △내가 CEO라는 책임감과 사명의식이라는 4가지 중점사항을 적극 추진해 나가, 전시장에 내방하는 고객의 첫 응대부터 판매 이후의 관리까지 모든 게 새로워지는 첫 출발점이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현대차는 최근 글로벌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를 임직원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를 갖고, 고객에게 새로운 감성가치를 제공하는 창조적인 자동차 기업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비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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