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오앤비, 국제 곡물가 쇼크...'급등'

입력 2011-01-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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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오앤비가 국제 곡물가격이 치솟으면서 연일 급등세다.

14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효성오앤비는 전일대비 8.87%, 720원 오른 8840원을 기록중이다. 효성오앤비는 국제 곡물가격 급등이 가시화된 지난 7일 이후 50% 가까운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거래된 옥수수 3월물 선물은 전일대비 11.5센트(1.8%) 상승한 부셀당 6.425달러를 기록했다. 대두 3월물 선물은 전일대비 1센트 상승한 부셀당 14.16달러로 장을 마쳤다.

곡물가 급등은 이상 기후에 따른 생산량 감소와 신흥국의 수요 증가등에 따른 결과다.

한편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13일 "미국의 주요 곡물 저장량이 줄고 옥수수와 콩의 가격이 3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 세계가 식품가격 상승에 따른 쇼크로 한발 더 다가섰다"고 보도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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