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준양 회장, 신입사원찾아 축하

입력 2011-01-12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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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개발원 찾아 격려,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해달라" 당부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12일 새로 포스코패밀리사에 입사한 새내기 사원들을 찾아 축하와 근무자세 등을 당부했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직접 신입사원 연수에 참가해 새내기 사원들을 격려했다.

포스코는 10일부터 올해 첫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2011년 1차 범포스코 신입사원 교육에 들어갔다. 정준양 회장은 12일 신입사원들과 만나기 위해 포항에 위치한 포스코 인재개발원을 찾았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은 포스코 99명, 포스코건설 44명, 포스코특수강 22명, 포스코ICT 12명, 포스코파워 16명, 포스코NST 4명, 포스화인 3명, SNNC 2명 등 모두 202명이다.

이들은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한 달 동안 포스코 미래창조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신입사원 교육을 통해 글로벌 포스코웨이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동시에, 신입사원으로서의 역할과 직장인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정준양 회장은 12일 신입사원교육에서 “지금 내 옆에 있는 동료와 앞으로 맡게 될 일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가지고 교육에 몰입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회사와 함께 개인이 발전할 수 있는 목표를 세워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신입사원 교육을 받고 있는 이창현씨(포스코)는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신입사원 교육은 사회인으로서 그리고 직장인으로 처음 발을 내딛는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회사생활에서 인정받는 멋진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앞으로 △글로벌 포스코웨이의 비전과 5대 핵심가치 △봉사활동 △철강지식 △팀워크 향상 훈련 △기업경영 시뮬레이션 △비즈니스 보고서 작성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한 달간의 신입사원 교육을 받은 후, 회사별 도입교육을 거쳐 다음 달 각 부서로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2차 범포스코 신입사원 교육은 2월 14일부터, 3차는 3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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