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협, ‘사외이사 인력뱅크’ 본격 가동

입력 2011-01-12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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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2일 올해 3월 집중돼 있는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능력 있고 적격한 사외이사 후보자를 추가로 등록받는 등 상장법인의 후보 추천 요청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 인력뱅크에는 현직 사외이사는 물론 전·현직 경영인, 교수, 회계사, 변호사 등 791명의 전문인력이 인력뱅크 등록 자격기준에 따라 등록돼 있으며, 현재 51개 상장법인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돼 활동하고 있다.

상장협은 홈페이지(www.outside-director.or.kr)를 통해 상장회사가 필요로 하는 사외이사 후보를 검색해 사외이사 선임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사외이사 등록자는 791명으로 전·현직 경영인 409명, 교수 167명, 회계사·세무사 98명, 변호사 60명, 기타 57명 등이다.

사외이사 후보 등록을 원하는 사람이나 사외이사를 선임코자 하는 기업은 상장회사협의회 조사지원파트로 문의하면 된다.

상장협은 상장회사가 사외이사를 선임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1998년부터 국내 유일의 사외이사 인력풀인 사외이사 인력뱅크를 설치·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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