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중소기업 품격을 높이고 업종별 경쟁력 강화할 것"

입력 2011-01-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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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신묘년 새해를 맞아 10일 오후 3시 중앙회 그랜드홀에서 '함께 하는 중소기업, 더 큰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2011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중소기업의 품격을 높이고 업종별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올해 정책 목표를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형 중소기업 모델인 스몰자이언츠의 발굴과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체계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인사회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재완 고용노동부장관,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정선태 법제처장,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등 정부부처 장차관과 중소기업인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김영환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제단체장이 자리를 같이해 중소기업인을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눴다.

행사에 참가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한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경제 활력으로써의 역할 뿐만 아니라 일자리창출, 동반성장의 큰 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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