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올해 투자 2조2천억원.. 매출 55조원

입력 2011-01-10 0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너지, 중질유분해탈황시설 증설, 신에너지 등 1조4천억..유통, 건설 각각 4천억원

GS그룹은 올해 투자규모를 에너지 1조4000억원, 유통과 건설에 각각 4000억원 등 총 2조2000억원으로 결정했다. 매출 목표는 지난해 보다 3조원 이상 증가한 55조원으로 잡았다. 채용도 지난해 2400명에서 약 17% 증가한 2800명 규모로 확대한다.

GS는 10일 올해도 지속적인 투자와 매출을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펼친다며 이같이 밝혔다. 2015년까지 새로운 중기 성장전략을 전개해 나가면서 핵심요소형 사업에 집중하고, 핵심적인 부가가치를 제공해 나가기 위해서라고 GS는 설명했다.

GS는 에너지, 유통 및 건설 등 주력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신성장동력 발굴 및 해외사업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등 핵심요소형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선점해 나갈 방침이다.

부문별로는 △GS칼텍스의 제4중질유분해탈황시설 건설, 신에너지 및 신소재 개발, 유전개발 사업 등 에너지 부문에 1조 4000억원 △GS리테일의 편의점미스터도넛 점포 확장 및 리뉴얼과 GS샵의 브랜드 경쟁력 및 해외사업 강화 등을 위한 유통 부문에 4천억원 △GS건설의 해외사업 강화 및 신성장 사업 추진에 4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올해 채용규모는 지난해 2400명(대졸신입 650명 포함) 보다 약 17% 증가한 2800명(대졸신입 700명 포함)으로 큰 폭으로 늘릴 계획이다.

GS의 이같은 공격적인 경영 계획은 허창수 GS 회장이 지난 3일 신년모임 에서 핵심적 부분에 포지셔닝하는 소프트 기반의 핵심요소형 사업에 집중 하고, 혁신을 통해 신성장동력 발굴 및 근원적 경쟁력 확보를 가속화해 줄 것을 당부한데 따른 것이다.

또 허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GS가 추구해야 할 혁신의 방향과 관련해 "전략을 더 가다듬어 하드보다는 소프트를 추구해야 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소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이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S

  • 대표이사
    이영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6]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3]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59,000
    • +5.88%
    • 이더리움
    • 3,146,000
    • +7.89%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5.09%
    • 리플
    • 2,116
    • +5.85%
    • 솔라나
    • 135,600
    • +8.48%
    • 에이다
    • 409
    • +5.41%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7
    • +6.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80
    • +3.11%
    • 체인링크
    • 13,860
    • +7.03%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