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한국경영자총협회'재가입

입력 2011-01-05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9년 12월 이후 1년여만에 재가입, 위상 회복 통한 주도적 역할 기대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부로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에 재가입키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와 5개 계열사(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로템, 현대캐피탈)는 이희범 신임 회장의 취임 이후 재계 대표기구로서 경총의 위상과 역할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존중하여 경총 재가입 요청을 전격 수용키로 결정했다.

경총 이희범 신임 회장은 지난해 9월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현대차의 경총 재가입을 요청”해 왔으며, 12월 30일에는 현대차에 공식적으로 재가입 요청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이희범 신임 회장 취임 이후 경총은 ‘법과 원칙이 통하는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선정하고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복수노조와 관련 30대 그룹의 인사·노무임원으로 ‘특별 태스크 포스’ 및 업종별 대책반을 구성, 특별교섭지원단을 운영해 기업을 대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사내하도급 문제 등 노사 이슈에 적극성을 띠는 등 노사관계의 재계 대표기구로서 위상과 역할 회복을 위해 보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경총 재가입 결정은 향후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경총을 주축으로 재계가 합심하여 공동 노력하는데 적극 협조·부응하겠다는 취지”이며 “경총이 명실상부한 전국 노사관계의 대표기구로서 위상을 재정립하고 노사관계 발전에 전력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사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를 비롯한 6개사는 지난 2009년 12월 3일 노조법 재개정 과정에서 경총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전격 탈퇴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6,000
    • -0.49%
    • 이더리움
    • 3,029,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62,100
    • -2.77%
    • 리플
    • 1,612
    • -3.99%
    • 솔라나
    • 122,800
    • +0.99%
    • 에이다
    • 256
    • +3.23%
    • 트론
    • 434
    • +0.46%
    • 스텔라루멘
    • 212
    • +1.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30
    • +2.24%
    • 체인링크
    • 14,790
    • +1.37%
    • 샌드박스
    • 59.02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