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가장 인기 급증한 현대車는 '투싼'

입력 2011-01-05 10: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년대비 157%↑… 판매 증가율 '최고'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판매율이 급증한 현대차 '투싼'
'투싼'이 지난해 미국서 가장 인기가 급증한 현대차가 됐다.

5일 발표된 현대차 미국법인 실적자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서 총 53만8228대를 팔아 전년대비 23.7%의 판매 신장세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차 미국법인의 연간 판매 신기록이다.

특히 '투싼'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투싼'은 지난해 3만9594대가 판매되며 전년대비 156.9%의 판매 신장률을 나타냈다. 12월 판매량은 4041대로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무려 347.5%가 증가했다. 이는 미국서 팔리는 현대차 판매 증가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거기에 기존 인기 모델인 '쏘나타' 판매량도 미국서 현대차의 연간 판매 신기록을 이끌었다. '쏘나타'는 지난해 미국서 19만6623대가 판매돼 전년대비 63.8%의 신장세를 보였다. 미국서 판매되는 현대차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이 밖에도 '엘란트라' 등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

지난해 미국서 '투싼'의 판매 증가율이 급증한 이유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이전엔 노후화됐던 구형 모델이 판매된데 비해 지난해엔 신형인 'ix' 등이 출시된 영향이 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는 기아차 판매량을 합쳐 미국서 89만4496대를 기록함으로써 올해는 연간 판매 100만대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4]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2,000
    • +5.56%
    • 이더리움
    • 3,092,000
    • +6.92%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3.63%
    • 리플
    • 2,064
    • +3.72%
    • 솔라나
    • 131,400
    • +4.53%
    • 에이다
    • 399
    • +4.18%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3.27%
    • 체인링크
    • 13,500
    • +4.98%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