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새해 첫 정기세일

입력 2010-12-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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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30일부터 내년 1월19일까지 전 점포에서 새해 첫 '디스카운트 세일'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 상품기획자(MD)들이 3개월 전부터 전국 산지 및 우수 협력업체와 공동 기획해 일반 전단 행사보다 품목과 물량에서 2배 큰 규모로 마련됐다.

1월5일까지는 롯데멤버스 회원들에게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며 떡국 떡, 토끼 캐릭터 상품, 금연 보조용품 등 신년 상품도 할인해 준다.

25만마리를 마련해 대(大)자 1마리당 3300원에 판매하는 제주 은갈치(냉동), 100g당 1280원인 국산 냉장 삼겹살 등이 대표 상품이다.

또 롯데마트 인터넷몰과 서울, 경기, 강원지역 점포에서 스키리프트권, 장비 렌탈, 오션월드 이용권 등으로 구성된 '대명 비발디파크 패키지(3인용)'를 53% 할인된 16만3800원에 판매한다.

롯데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제주 감귤(3.5kg/1박스)’을 7920원에, ‘호주산 찜갈비(100g)’를 1080원에, ‘정식품 검은참깨 베지밀(190ml*20)’을 9540원에, ‘리큐 액체세제 기획(일반/2L*2)’을 9900원에, ‘샤프란 기획(2.5L*2)’을 5680원에 판매한다.

새해 맞이 정기 세일인 만큼 신년 상품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국내산 햅쌀 떡국떡(100g)’을 580원에, 토끼 캐릭터 상품으로 ‘돈토끼(중형)’를 1180원에, ‘토깽이 저금통’을 9500원에 판매한다.

남창희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연중 2번만 진행되는 대규모 정기 세일인 만큼 이맘때 가장 필요한 생필품을 중심으로 물량을 준비했다”며 “각 상품군별로 카드사 할인이나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되는 만큼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할인폭은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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