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신입사원 평균 스펙은?

입력 2010-12-29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좁은 취업문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신입사원들의 평균 스펙은 어떻게 될까?

취업포털 사람인이 올해 신입 채용을 진행한 기업 인사담당자 206명을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조사한 결과 ‘2010년 대졸 신입사원 평균 스펙’은 토익 712점ㆍ학점 3.5점ㆍ자격증 평균 2개로 나타났다.

토익 점수를 보유한 신입사원은 77.2%였고, 이들의 평균점수는 712점으로 조사됐다. 분포는 △600~650점 미만 22% △650~700점 미만 16.4% △700~750점 미만 15.7% △600점 미만 13.8% △800~850점 미만 13.2% 순이었다.

학점 ‘3.3~3.6 미만’과 ‘3.6~3.9 미만’의 신입사원이 각각 3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3.0~3.3점 미만 20.4% △3.9~4.2점 미만 11.2% △3.0점 미만 3.9% △4.2점 이상 0.5%로 평균 3.5점이었다.

최근 요구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는 영어 말하기시험 성적은 평균 20.4%가 보유하고 있었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영어 말하기시험 성적 보유자의 비율은 62.1%가 ‘비슷하다’고 답했으며 △증가했다 36.4% △감소했다 1.5% 였다.

자격증을 보유한 신입사원은 98.1%였고 1인당 보유 자격증 개수는 평균 2개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인턴 등 직무 관련 경험이 있는 신입사원들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

신입사원 중 평균 24.8%가 인턴활동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미만’이 27.2%로 가장 많았고 △20%(21.4%) △30%(17.5%) △없다(12.1%) △50%(9.2%) 순이었다.

또 경력을 갖고 있지만 신입으로 입사한 일명 ‘올드루키’의 비율은 평균 26%였으며, 이들의 입사 전 경력 기간은 평균 1년 6개월로 조사됐다.

유학 및 어학연수 경험이 있는 신입사원은 평균 32.2%였고 공모전 수상 경험이 있는 신입사원은 평균 11.5%, 봉사활동 경험자의 비율은 평균 25.6%로 집계됐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합격자의 스펙이 취업 성공의 절대적 지표는 아니지만, 내년 채용 시즌을 앞두고 합격자들의 역량을 미리 파악해보면 자신의 취업 준비 정도를 진단하고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2: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800,000
    • -1.32%
    • 이더리움
    • 2,414,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310,800
    • +1.97%
    • 리플
    • 1,590
    • -0.31%
    • 솔라나
    • 113,500
    • +0%
    • 에이다
    • 224
    • +1.82%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309
    • +1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30
    • +7.07%
    • 체인링크
    • 11,040
    • -0.63%
    • 샌드박스
    • 70.89
    • -1.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