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현대위아 등 5개사 예심 통과 "상장 적격 "

입력 2010-12-23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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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3일 현대위아, 세아특수강, 일진머티리얼즈, ABC마트코리아 등 국내기업 4개사와 외국기업 중국대제국제유한공사에 대한 주권상장 예비 심사결과 5개사 모두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자동차부품과 공작기계를 제조하는 현대차그룹 계열사로,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39.5%, 39.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 3조1182억원, 당기순이익 772억원을 기록했다.

세아홀딩스 100% 자회사인 세아특수강은 1986년 설립된 냉간압조용선재, 마봉강 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3691억원, 당기순이익 36억원을 올렸다.

일진머티리얼즈는 PCB(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며, ABC마트코리아는 신발 소매사업을 하고 있다.

중국대제국제유한공사는 2009년 케이만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자회사 1사(홍콩) 및 사업손자회사 2사(중국)로 구성돼 있다. 사업손자회사인 대제실업유한공사와 대원화공유한공사는 각각 폴리우레탄 합성피혁, 그 원재료를 제조하고 있다.

거래소는 이들 5개사가 주식분산을 위한 공모를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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