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 구제역 의심 신고

입력 2010-12-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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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경기도 북부와 강원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양양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22일 농림수산식품부는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농장의 한우가 거품섞인 침흘림과 혀 끝부분에 피부가 벗겨지는 등의 구제역 의심 증세를 보여 신고를 받고 정밀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양양 한우 농장은 22일 구제역이 확진된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신2리 한우 농가에서 북동쪽으로 62.1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해 있다.

검사결과는 23일 오전중에 나올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달 28일 경북 안동시 와룡면 서현리 돼지 농장에서 처음으로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후 22일 현재까지 총 65건의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이 중 44건은 양성 판정을 , 18건은 음성 판정을, 3건(춘천,원주,양양)은 정밀 조사 중에 있다.

한편 22일 오후 4시부터 유정복 농식품부 장관 주재로 열리고 있는 가축방역협의회에서 예방 백신 접종 여부와 범위 등을 논의 중에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협의회에서는 수의사, 방역원, 축산 단체 대표 등이 참석해 예방 백신에 대한 의견을 듣고 유 장관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 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22일 오전 유 장관은 국회 농식품위에 출석해 "구제역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한 최소한의 추가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고 발언해 예방 접종은 제한적인 범위내에서 실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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