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현대그룹 MOU 해지 오늘중 윤곽

입력 2010-12-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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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주협의회(채권단)와 현대그룹간의 현대건설 매각 협상 중단 여부가 이르면 오늘 중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매각주관기관은 외환은행 관계자는 20일 "의결권이 유효한 수준까지 의견이 취합돼 현재 집계중"이라며 "전체적 컨센서스는 오늘중 파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채권단은 현대그룹과 맺은 양해각서(MOU) 해지 안 및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안 등 4개 안건을 주주협의회(전체회의)에 상정해 22일을 기한으로 각 채권기관의 입장을 취합하고 있었다.

이에 따라 외환은행은 보도 자료를 통해 이날 6~7시경 대략의 윤곽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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