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 "북측과 협의 진전"

입력 2010-12-1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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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방문한 빌 리처드슨 미 뉴멕시코 주지사가 협의에 진전이 있었다고 말했다.

CNN은 17일 리처드슨 주지사가 리용호 북한 외무성 부상을 만난 뒤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나 어떤 구체적인 성과가 있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리처드슨 주지사는 또 "한반도의 열기를 식힐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북한이 공격적인 행동을 줄이도록 하고 협상의 여지가 있는지 확인하며 그들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CNN에 말했다.

리처드슨 주지사는 “최근 한반도 긴장이 10~15년간 대북 정책에 관여한 이래 최고 수준”이라면서 "긴장이 지금처럼 높았던 적은 기억하지 못한다. 여러분은 전쟁을 앞당길 수도 있는 어떤 행동을 우려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이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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