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ㆍSDN, 불가리아 태양광 발전사업 해외진출

입력 2010-12-14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남동발전이 태양광 발전 사업의 해외진출을 본격화한다.

남동발전은 SDN과 함께 불가리아 태양광발전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남동발전은 내년 7월 완공을 목표로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동쪽으로 150㎞ 떨어진 '타르노보' 지역에 42MW급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면서 100MW급 발전소를 추가하기 위한 인ㆍ허가 획득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남동발전과 SDN은 앞으로 42MW급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25년간 ㎾당 577원으로 불가리아에서 판매해 2165억원가량의 투자비를 회수하고 이익을 남길 방침이다.

현재 이 태양광 프로젝트는 남동발전과 SDN이 절반씩 공동 투자한 가운데 SDN이 턴키 시공과 유지보수를, 남동발전이 프로젝트 관리 및 경영을 맡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 산업은행은 자금조달을 책임지고 있다.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국내 우수중소기업이 추진하는 녹색산업에 적극 동참하여 신재생ㆍ클린에너지를 생산하는 공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동유럽 전력시장진출의 전초기지로 삼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93,000
    • -0.68%
    • 이더리움
    • 3,468,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1.41%
    • 리플
    • 2,093
    • +0.05%
    • 솔라나
    • 130,100
    • +2.6%
    • 에이다
    • 391
    • +2.62%
    • 트론
    • 506
    • +0.4%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40
    • +1.08%
    • 체인링크
    • 14,680
    • +2.09%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