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 15일 운영위 소집

입력 2010-12-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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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채권단이 오는 15일 오후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현대그룹의 자료 제출과 관련한 의견을 조율한다.

이에 따라 현대그룹의 자료제출에 대한 채권단 최종 입장을 정할 주주협의회는 일러도 16일 경 개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건설 운영위원회 3개 기관인 외환은행, 우리은행, 정책금융공사 등이 전원이 합의할 경우 조율된 내용은 주주협의회에 부의돼 최종방향이 결정된다. 가결 요건은 의결권 80%의 찬성이다.

채권단은 현재 법률 검토 후 대응방안을 결정할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만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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