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中 내년 경제성장 목표 8% 전망”

입력 2010-12-13 1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규대출은 7조위안으로 축소...물가 목표는 4%로 상향

중국의 내년도 거시경제 목표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13일(현지시간) 중국 정부가 내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8%로 잡고 신규대출 목표는 7조위안(약 1202조원)으로 축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나온 성장률 목표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왕이밍 거시경제연구원 상무부원장이 지난 6일 “올해 전체 경제성장률이 10%선, 내년은 9.1%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한 것과 대조를 보인다.

한편 내년 신규대출 목표는 올해 정부 목표였던 7조5000억위안에 비하면 줄어든 수치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6조5000억~7조위안은 웃돌았다.

한 소식통은 “내년 신규대출 최종 목표가 올해와 같은 7조5000억위안이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중국 정부가 경제발전 속도의 적절한 조정을 통해 경기의 지나친 위축 또는 과열을 막겠다는 의도라는 평가다.

한편 물가상승 목표는 올해 3%보다 1%포인트 상향된 4%로 잡을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95,000
    • +1.88%
    • 이더리움
    • 2,660,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77%
    • 리플
    • 1,532
    • +0.86%
    • 솔라나
    • 105,000
    • +1.55%
    • 에이다
    • 276
    • +2.99%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60
    • +3.55%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73
    • -0.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