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수협銀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유지

입력 2010-12-13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수협은행의 신용등급과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수협의 자산 건전성이 악화된 데 따른 것이다.

무디스는 "수협은행의 부실 대출 규모가 올해 2분기와 3분기 동안에 급증했다"며 "수협의 대출총액 대비 부실채권(NPL) 비율은 지난 3월 기준으로 2.15%에 그쳤으나 지난 9월에는 4.6%로 악화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협이 건설과 부동산 부문에 상대적으로 큰 익스포져(노출도)를 갖고 있어 2분기 건설업계 구조조정, 3분기에는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로 말미암아 자산의 질이 악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수협은행의 자국통화 및 외화 표시 예금등급은 'A2'와 '프라임-1', 외화 표시 선순위 무담보 채권 등급은 'A2'와 '프라임-1', 외화 표시 후순위채와 지배원리 후순위채에는 'A3', 은행재무건전성등급은 'D-', 기준신용자산 등급은 'Ba3'를 부여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68,000
    • +1.63%
    • 이더리움
    • 2,666,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67%
    • 리플
    • 1,532
    • +0.46%
    • 솔라나
    • 105,100
    • +1.25%
    • 에이다
    • 275
    • +1.1%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2.24%
    • 체인링크
    • 11,670
    • -0.51%
    • 샌드박스
    • 59.99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