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건설, 워크아웃 졸업 신청

입력 2010-12-10 1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건설은 10일 약 2년만에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졸업을 채권단에 신청했다.

이수건설의 모회사인 이수화학은 이날 “워크아웃이 시작된 뒤 이수건설은 자산을 팔고 비용을 절감하는 등 워크아웃을 졸업하려는 자구노력을 했다”며 “해외수주와 플랜트 사업이 성장해 2년 연속 영업이익이 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수화학은 지난해와 올해 경영실적 호조로 확보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증자를 통해 이수건설의 내년도 사업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댈 방침이다.

이수건설은 지난 2008년 말 국내 주택경기가 침체하면서 지난해 1월 워크아웃 대상기업이 됐다.

이수건설의 워크아웃 졸업 여부는 회계법인의 최종 심사와 채권단의 의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 안에 결정된다.


대표이사
김동민, 주봉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2026.03.06]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종속회사의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14: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23,000
    • -0.05%
    • 이더리움
    • 2,974,000
    • +0.5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45%
    • 리플
    • 2,010
    • -0.5%
    • 솔라나
    • 124,900
    • -0.64%
    • 에이다
    • 380
    • +0%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6.95%
    • 체인링크
    • 12,990
    • -0.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