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신종플루백신’ 올 10대 신기술 선정

입력 2010-12-1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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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가 국내 최초 개발에 성공한 계절독감백신 및 신종플루백신이 2010년 대한민국 10대 신기술에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기술의 우수성이 뛰어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34개 기술에 대해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수여하고, 그 중 신종플루백신이 10대 신기술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녹십자는 지난해 국내 최초이자, 세계 12번째로 계절독감백신 개발에 성공해 독감백신의 자급자족 시대를 실현했다.

또한 독감백신과 관련해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 범美보건기구 PAHO에 국내 최초로 계절독감백신을 수출하고, 신종플루백신의 WHO Prequalification(PQ) 승인을 획득해 국제적으로도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 회사 이병건 사장은 “지속적인 백신사업 투자로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고 있다”면서 “더 나은 기술을 개발하는 바람직한 제약사의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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