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MBA] ② 다트머스대 터크 자랑은 ‘리더십 프로그램’

입력 2010-12-1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초 MBA ‘다트머스대 터크’

다트머스대 터크 경영대학원은 다른 학교와 달리 2년내내 풀타임 MBA 프로그램만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학생들은 풀타임 MBA 프로그램을 시작한 첫 해에는 14개 필수 코스와 함께 팀 프로젝트와 선택 과목 2개를 이수해야 한다.

▲다트머스대 터크 경영대학원 평가 순위.

이 과정의 최대 자랑거리는 1년동안 수강해야 하는 리더십과 리더십 개발 코스.

첫 해의 대부분은 각기 다른 능력과 경험을 가진 4~5명의 학생이 스터디 그룹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한다.

각자의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으며 팀을 이뤄 일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실제적인 경영 문제를 깨닫고 모험적인 사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계획 개발에 도전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해에 접어 들면 학생들은 선택 과목을 최소 12개 들어야 하며 국제적인 분야 프로젝트에도 착수해야 한다.

전공 분야를 선택하는데 요구조건이 없으며 원할 경우에는 선택 과목들로 대신할 수도 있다.

미국 명문 MBA들이 지난해 금융위기 이후 경영윤리와 사회적 책임 등을 주제로 한 강좌 개설에 나선 가운데 터크 경영대학원도 MBA 과정에서 윤리학과 사회적 책임 강좌를 의무 수강하게 하고 있다.

능력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기업의 성공에 윤리와 사회적 이슈가 얼마나 밀접한 관련이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

터크 경영대학원은 전략 및 경영, 재무, 마케팅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한편 도심에서 떨어진 외진 곳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학생들은 외딴 곳에 자리한 학교의 위치때문에 기업들의 캠퍼스내 신규 채용을 제한한다는 점에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터크 경영대학원은 통계 및 의사결정, 기업재무 및 자금시장, 글로벌 경제, 마케팅, 조직적인 행동, 개인 리더십, 전략, 커뮤니케이션 등 핵심적인 기능 분야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업 리더들이 실질적인 관리 기술, 다양한 접근으로 다각도에서 문제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 등을 필요로 한다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특히 능동적인 학습 의욕, 그룹 프로젝트, 시뮬레이션 등을 통한 다양한 교수 방법론은 학생들이 현실적인 관리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음바페, 메시 기록 추월⋯토너먼트 역대 최다 득점자 [북중미 월드컵]
  • 이 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역대 두 번째 여성 총리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에 올라…S&Pㆍ나스닥, 2분기 6년 만에 최고 상승률
  • 7월 국내 증시 갈림길 선다⋯‘삼전닉스’ 사상 최고 실적 vs 금리 인상 공포
  • ‘롤러코스피’에 더 크게 깨진 삼전ㆍSK하닉 레버리지 ETF…반등에도 두 자릿수 손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3: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260,000
    • -0.09%
    • 이더리움
    • 2,434,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314,100
    • +3.9%
    • 리플
    • 1,601
    • +0.76%
    • 솔라나
    • 115,100
    • +2.4%
    • 에이다
    • 230
    • +4.55%
    • 트론
    • 482
    • -0.82%
    • 스텔라루멘
    • 305
    • +7.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9.52%
    • 체인링크
    • 11,150
    • +0.63%
    • 샌드박스
    • 71.28
    • -1.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