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전] 혼조세...엔 약세 · 中 긴축 우려

입력 2010-12-09 1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증시가 9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

일본증시 닛케이 225지수는 전일 대비 21.39포인트(0.21%) 상승한 1만253.72로, 토픽스 지수는 1.35포인트(0.15%) 오른 888.74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국증시의 상하이 종합지수는 오전 11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0.75포인트(0.03%) 하락한 2847.80을,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73.49포인트(0.84%) 상승한 8777.28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싱가포르증시의 ST지수는 전일 대비 14.00포인트(0.44%) 오른 3216.80, 홍콩증시의 항셍지수는 2만3227.29로 전날보다 134.77포인트(0.58%) 상승했다.

이날 일본 주식시장은 달러 강세로 인한 엔 약세가 일본의 대표적인 수출업체들에 호재로 작용해 전날에 이어 강세를 연출했다.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84.31엔을 기록하며 엔은 지난 9월 27일 이후 최대 약세를 보였다.

엔 약세에 대표적 수출업체인 자동차업체 혼다가 1.4% 올랐다. 미쓰비시UFG 파이낸셜 그룹이 2.5% 오름세를 보였고 전날 구리가격의 기록적인 급등으로 세계 최대 광산업체 BHP빌리튼이 0.6% 상승했다 .

이치요시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아키노 미쓰시게 펀드매니저는 “주식시장이 환율 움직임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중국 증시는 중국이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조치로 이번주 내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돼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유일하게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7일 중국 현지 언론은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이번주에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9,000
    • +1.78%
    • 이더리움
    • 2,979,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15%
    • 리플
    • 2,013
    • +0.55%
    • 솔라나
    • 125,500
    • +3.12%
    • 에이다
    • 380
    • +1.6%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3
    • +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30
    • -2.29%
    • 체인링크
    • 13,240
    • +3.84%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