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공식딜러 한성자동차 '신차 보상프로그램' 실시

입력 2010-12-0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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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딜러 가운데 최초, 30% 사고 손실때 대체비용 보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12월 한 달 동안 수입차 딜러 최초로 신차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성자동차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발생한 차량 수리비에 대한 자사 고객의 부담을 대폭 줄이기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신차 보상 프로그램은 신차 구입 후 1년 이내에 타인에 의해 차대차 사고를 당했을 경우에 해당된다.

사고로 차량 구입가격의 30% 이상 손해가 발생하고, 자신의 과실이 49% 이하인 고객의 경우 동종의 새 차로 교환하는데 발생하는 신차 대체비용을 보상해 주는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도난 및 침수사고, 주차 시 발생한 사고는 제외된다.

12월 한 달동안 한성자동차를 통해 현금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의 운용리스 및 금융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신차 보상 프로그램은 국내 수입차 딜러 가운데 한성자동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한성자동차 이건웅 대표는 "한성자동차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연말을 맞아 특별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전하며 "향후 한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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