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1920선대 회복

입력 2010-11-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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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발 쇼크에서 벗어나 안정을 찾고 있는 코스피지수의 192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24일 오후 1시40분 현재 전일대비 3.34인트(0.17%) 내린 1926.02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급락세로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견조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빠르게 낙폭을 줄여 보합권과 불과 3포인트까지 만회했다.

개인투자자는 5201억원 규모로 순매도 중이며 기관과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3909억원, 373억원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494억원 매물이 나오고 비차익거래로 357억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총 137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하락중이며 의약품과 기계, 섬유의복, 서비스업, 종이목재, 유통업, 증권, 보험이 1~2%대의 하락율을 기록중이다. 반면 철강금속과 금융업, 운수장비, 의료정밀이 1% 미만 반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 LG화학, 신한지주, 삼성생명, 기아차, 하이닉스가 1% 안팎으로 떨어지고 있다.

POSCO와 현대차, KB금융이 1~3% 오르고 있고 현대모비스, 한국전력, LG전자, SK에너지, LG디스플레이가 강보합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5개를 더한 130개 종목이 상승하고 하한가 없이 709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38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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