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럽발 불안ㆍ금융권 악재로 혼조세

입력 2010-11-23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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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22%↓, 나스닥 0.55%↑, S&P 0.16%↓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유럽 재정위기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미 연방수사국(FBI)이 헤지펀드들을 내부자 거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기업 실적 호조, 인수합병(M&A) 호재와 맞물렸다.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24.74포인트(0.22%) 하락한 1만1178.81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90포인트(0.55%) 오른 2532.02를 기록했고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1197.84로 1.89포인트(0.16%)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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