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사, 상반기 순익 급감..."경쟁심화+수수료↓"

입력 2010-11-15 11: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반기 선물사들의 순익이 크게 감소했다. 자본시장법 시행이후 증권사들의 시장 진입으로 경쟁이 심화된데다 파생상품 위탁매매실적 감소로 인한 수수료 수입이 크게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5일 금융감독원의 '2010년 상반기(10.4월~9월) 선물회사의 엉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선문사들의 상반기 전체 당기순이익 규모가 전년동기 대비 26.3%가 줄어든 95억원에 그쳤다. 자기자본이익률(ROE) 역시 6.1%로 전년동기 9.1% 보다 3.0%포인트 줄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파생상품 위탁매매실적 감소로 수수료 수입이 160억원 줄어든게 결정적었다"며 "파생상품관련수지도 23억원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전체 선물회사의 자산총계는 2조 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말 보다 6.1% 줄어든 1278억원을 기록했다. 위탁매매실적이 줄어 예수부채 1634억원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문사들 간의 격차는 뚜렷했다. 상위 2개사인 삼성선물과 우리선물이 당기순익 97억원과 65억원을 각각 기록하면서 전체 선물회사 당기순익의 61.2%를 차지했다.

▲자료: 금융감독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96,000
    • -1.46%
    • 이더리움
    • 3,538,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336,000
    • -4.98%
    • 리플
    • 1,885
    • -3.23%
    • 솔라나
    • 148,000
    • -5.13%
    • 에이다
    • 305
    • -4.69%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82%
    • 체인링크
    • 16,520
    • -3.34%
    • 샌드박스
    • 52.07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