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대우, 성장 가속·GM정상화 수혜 '목표가↑'-한국證

입력 2010-11-15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15일 S&T대우에 대해 올 4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회복세와 함께 GM정상화 수혜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7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서성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T대우의 4분기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4분기와 3분기 8.4%에서 10%로 상승할 전망"이라며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7.1%, 36% 늘고 영업이익률은 9.8%로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 연구원은 "이 회사의 빠른 실적 개선은 △GM대우와 GM의 빠른 판매 회복 △GM계열 외 타업체로의 신규 납품 및 고마진 방산 매출 증가 △구조조정의 긍정적인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GM은 성공적인 구조조정과 중국시장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파산 이후 턴어라운드 해 급격히 정상화 되고 있다"며 "S&T대우는 GM 신차에 대한 부품 납품과 GM의 소형차 해외 현지생산에 따른 직수출 증가, 현대 및 기아차로부터 신규 수주가 잇따르는 등 GM 정상화의 주요 수혜주"라고 분석했다.

이어 "고마진 방산 매출이 일부 연기돼 3분기 영업이익률이 낮았으나 4분기부터 방산매출이 급증할 것"이라며 "방산 매출은 4분기 279억원이 예상돼 2010년 연간으로 620억원이 될 전망이고 2011년에는 1170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74,000
    • -0.52%
    • 이더리움
    • 3,59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47,100
    • -1.36%
    • 리플
    • 1,922
    • -0.77%
    • 솔라나
    • 151,500
    • -2.76%
    • 에이다
    • 313
    • +0.32%
    • 트론
    • 465
    • +0.22%
    • 스텔라루멘
    • 26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
    • 체인링크
    • 16,950
    • -0.29%
    • 샌드박스
    • 52.46
    • +1.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