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2011년 창사 최대실적 전망 '매수'-대신證

입력 2010-11-11 07: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1일 대덕전자에 대해 2011년에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의 2011년 연간 매출은 6120억원으로 전년대비 19.4% 증가하면서 창사 이후 최대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또한 영업이익(503억원)은 2000년(522억원) 이후로 최고치를 갱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내년 스마트 IT기기 시장 확대로 대덕전자의 패키지를 포함한 반도체용 PCB 매출이 3175억원으로 전년대비 19.6% 증가할 것"이라며 "또한 무선인터넷 증가로 데이타트래픽이 증가하면서 통신장비 부문에 투자확대로 초다층 PCB(MLB)에 대한 매출 증가로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1년 FC-CSP(Flip Chip-Chip Scale Package) 시장 참여로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이 시장은 현재 삼성전기가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대덕전자도 2011년 2분기 이후에 매출이 발생하면서 하반기에 높은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88,000
    • +0.65%
    • 이더리움
    • 2,671,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13%
    • 리플
    • 1,514
    • -1.24%
    • 솔라나
    • 105,200
    • +0%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80
    • -1.09%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59.07
    • -1.04%
* 24시간 변동률 기준